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안재욱 음주운전 이슈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수치스럽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하다.
물론 다른 연예인들의 음주와는 사뭇 다르지만, 안재욱을 용서하면 이 같은 음주운전은 앞으로 용서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진통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아울러 안재욱 배우 생활이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도 주목된다.
그의 음주운전과 관련한 A부터 Z까지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그가 그날 시동을 걸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내와 가족을 생각했는지를 묻는 질문이 SNS에 쇄도하고 있다.
그만큼 그에 대한 특별했던 기대감이 산산조각이 나면서, 왜 '살인행위'로 사회적 비판을 받는 '음주운전'을 자행했는지를 묻는 비판적 어조가 고조되고 있다.
그는 전날 전주에서 서울로 가는 코스에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렸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나타났다. 즉 이는 바꿔말하면 경찰의 단속에 걸리지 않았다면 전주에서 서울까지 취한 상태로 운전을 했을 수 있다는 의미다.
당장 이번 연예인 음주운전 사태에 아이디 'okgo****'는 "평소 품행이나 사건사고없이 깨끗한 이미지라 참 좋아햇는데 아쉽네요. 자정까지먹고 아침에 운전하다 적발된거라 좀 그렇긴해도분명 운전대를 잡을때 감이 왔을텐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보네요.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행위이자 살인마입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반성하시고자숙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일갈했다.
대중과 팬은 현재 안재욱 배우의 과거 음주사실을 거론하며, 당시 사건 뉴스를 다시 되풀이 해 보는 씁쓸한 느낌이 들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