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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롱 왜곡 발언" 곳곳서 기승, 일각 '배후' 의혹..위험수위 5·18 망언, 한국당 안팎서 '봇물'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2.11 1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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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5·18 망언이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더욱 더 날개를 달면서 힘을 받고 있는데, 일각에선 '배후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쏟아내고 있다.

당장 5·18 망언 사태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정치권은 11일부터 한국당 소속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에 돌입할 것을 예고하는 등 한국당과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다.

5·18 망언을 즐기면서 쏟아내는 부류들이 최근 들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광주시민을 조롱하고, 전라도를 비하하는 집단에서 이 같은 망언은 오래 전부터 쏟아져나왔는데, 최근 들어 더욱 날개를 달고 있는 형국.

관련 키워드는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특히 일부 포털 사이트 댓글에선 망언 수준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의 댓글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이러한 글들이 추천을 받는 등 여론을 왜곡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미지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