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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도무지 불가능한 며칠간 궤적"…화제의 인물, 양예원 '카톡' 흔적 실체는? 시민들, 채근하듯 반문 중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2.07 0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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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양예원 이슈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꺼질 것 같았지만 다시금 그녀 스스로 논란의 중심에 뛰어들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양예원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도중 억울하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이 양 씨의 악플러 고소 이슈에 “화가 난다”고 직격탄을 던져 주목을 받고 있다.


양예원은 과거 자신이 활동하며 수익을 창출하던 유튜브에서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 스튜디오에서 음란한 포토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취지의 내용을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카톡 등에서는 양 씨가 먼저 사진 촬영 날짜 섭외를 요구하는 등 고개를 갸우뚱하게 할 수밖에 없는 문자가 먼저 작성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네이버 아이디 'gwan****'는 "일반국민으로써 냉정하게 판단해봅시다 절대공감하는미투 심석희 서지현검사님 절대공감하지않은미투 양예원 김지은"이라고 일갈했고, 아이디 'shae****'는 "일거리 달래서 일주고 가불해달래서 가불해줬는데 참나"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한 시민은 "그녀가 굳은 어깨를 흔들고, 언제부터인가 여성단체 등 주변의 지원사격 속에서 더욱 여성운동가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양씨는 7일 악플러 100명을 고소한다며 사실상 강경대응 입장에 나섰다. 악플러들에 대해 그녀는 "나와 가족들까지 난도질을 했다"고 발끈하고 있는데 어떤 난도질을 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그녀의 이 같은 입장에 대해 시민들은 채근하듯 반문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전히 수상한 문자 메시지의 궤적에 대해 의문부호를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