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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끼리 보는데 접시 다그락? '충격과 공포'…곤지암 실검 왜? "목울대 떨며 침 삼키는 장면"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2.06 2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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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곤지암 영화가 화제다.


접시 다그락거리는 소리마저 두려운 곤지암은 감상적이고 호들갑스러운 기존의 공포 영화와는 촬영기법이나 공포에 대한 접근법이 다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설특선 영화 대전에서 이 영화가 1위를 차지할 확률이 높은 상황.


곤지암은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미 영화를 본 사람들과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서 해당 병원의 실체를 놓고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이에 따라 세계 7대 공포 장소로 꼽히는 곤지암이 집요하고 고통스러운 공포에 대한 욕망을 어떻게 서술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일각에선 목울대 떨며 침 삼키는 장면으로 무장된 이 화의 스토리가 허구라는 점에서, 진짜 의문의 실체를 접근하는데 실패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