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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극찬 속 "호기심 발언" vs "여성비하 발언….조병규 때리기 '아슬', 금붕어들은 곁눈질?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2.01 08: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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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조병규 키워드가 온라인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전날 한 인기 예능에서 출연해 '엄마' 역할을 맡았던 여자 선배에 대한 예능적 발언을 두고, 조 씨 때리기가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는 것. 금붕어로 묘사되는 네티즌들은 소송 때문에 곁눈질하며 비판에 동참하고 있다.


당장 남성 혐오 여성 커뮤니티 등에선 당장 조병규에 대한 비판의 칼을 꺼내들며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일부 매체들도 이에 동참, 조 씨가 엄마역을 맡았던 배우를 상대로 '수상한 상상' '위험한 상상' '못된 상상'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편 그는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도 인정한 '예능감'을 발산했다. 학교 선후배이기 전에, 그는 이날 해투를 살렸던 장본인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찬반 논란이 일다보니 생기는 궁금증 하나. 그는 혹시라도 오싹한 추위를 예능 방송 직후 느끼고 있는 것일까. 꼼짝 않고 서서 시청자와 팬들의 반응을 묵묵히 지켜보고 '자신'을 다시 평가하는 시간을 갖고 있을까.


조병규 배우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눈길, 그리고 팬들의 극찬이 물론 지배적이다. 다만 "연예인 병이 심각하다" 등과 같은 냉소와 조롱도 쏟아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