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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처럼 '마녀사냥' 비판 없어졌다, 180도 달라진 분위기…'톱스타' 최민수 '지원사격' 봇물 도대체 왜?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2.01 08: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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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실력파 인기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기소 된 것을 두고, 대중들은 과거처럼 비판을 하기 전에 '양쪽 말을 들어보겠다'는 차분한 심리를 발산하고 있는 것.


그리고 사실상 '최민수 죽이기가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제기하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 'says****'는 "상대방 왜 블랙박스 제공안하고있냐? 자기가 먼저 뺑소니하려다 최민수씨에게 뒤집어씌우네. 유명인이란 이유로"라고 일갈했다.


아이디 'diam****'는 "최 씨가 진짜 이미지가 저렇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정도 막말하는 사람이면 나라도 욱하겠다. 그때 할배 사건때도 잘못한거 없이 지내다가 나중에 강주은이 최 씨가 그런이미지가 아닌데 오해받고 참았던 일 얘기했는데 휴휴...진짜 내가 다 억울하네"라고 꼬집었다.


다음 여론도 마찬가지. 과거 노인 폭행 사건 당시 억울했던 사례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뭔대 연예활동을 하게 한다, 못하게 한다 협박?"이라며 싸늘한 시선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최 배우에 대해 일부 언론이 한쪽 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비판하고 나서자 여론이 달라지고 있는 형국이다.


그가 굴복하고 나무 뒤에 웅크려 숨길 바라는 일부 선정적 매체들의 바람과 달리, 여론은 그에게 지원사격을 보내주고 있다. '힘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