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이탄희 판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행정권 남용의혹을 폭로한 이탄희 수원지법 안양지원 판사가 최근 법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복수의 언론들이 전하고 있기 때문.
이탄희 판사는 이에 이 시간 현재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특히 김경수 도지사에 대한 보복성 재판 의혹과 그 배후론이 고조되면서 그의 이름 석자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탄희 판사는 전날 법원 내부통신망 코트넷을 통해 이 같은 사직 입장을 천명했다.
이에 따라 이탄희 판사는 지난 11년간 판사 생활을 공식 마무리 했다.
이탄희 판사는 '조직' 보다 '팩트'를 택한 몇 안되는 정의로운 판사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국정농단 세력의 시각에서 접근할 때 이탄희 판사는 '눈엣가시'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