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방송인 김나영이 '싱글맘'으로 새출발 하기로 결정,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어렵게 대중 앞에 다시 나선 김나영의 용기에 그녀를 지지하는 팬들의 응원이 담긴 따뜻한 댓글이 이 시간 현재까지 쇄도하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해 남편의 범죄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황.
당시 김나영 또한 피해자라는 동정론이 존재했지만, 남편의 범법행위가 많은 사람에게 큰 피해를 안긴 만큼 사실상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게 힘을 얻었다.
실제로 남편의 직업과 관련해 "뭘 하는지 정확히 모른다"고 했던 김나영은 남편의 범죄사실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결국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과의 '신뢰'가 깨져 더는 결혼을 유지할 수 없다며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이처럼 김나영이 새출발 의사를 밝힌 유튜브 영상은 하루만에 65만명이 시청, 65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구독자 대부분은 "아들과 새로운 삶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엄마는 강하다잖아요(당나***)" "지금은 표현조차 힘든 어둠 속인 듯 느껴지겠지만 나영씨의 밝은 에너지를 곧 다시 찾으실 거라 믿고, 또 기대합니다. 먼 곳에서 응원합니다(Kyun*****)"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렇게 용기내서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는 구독자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zysx****)" "비록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차차 적응하면서 귀여운 아들 두분과 생활하며 힘내시길 빌게요(비비디****)" 등의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