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천연염색제'라며 헤나 염색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피해자가 잇따르고 있다.
헤나염색 부작용의 대표적인 사례는 '피부 착색'으로 알려졌다. 주로 염색약이 닿은 피부 근처가 검게 변해버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헤나염색 부작용 피해자들이 공개한 피부착색 사진을 보면 피부색의 변화가 심각한 수준이다. 두피와 가까운 이마, 목덜미, 심지어는 얼굴 대부분이 어두운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한 모습이다.
부작용이 없는 천연염색제라는 광고에 비싼 돈을 주고 '헤나방'을 찾았던 피해자들은 "환멸스러운 내 모습이 싫다"라며 헤나 염색 부작용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업체 측의 보상이나 사과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