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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20~30대 젊은층' 위험하다…'무서운 합병증'으로 사망까지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1.29 1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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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만성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Crohn’s disease)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크론병이란 구강, 식도, 위, 소장, 대장 등 소화관에서 발생하는 질환을 뜻하는데, 정확한 발병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주로 설사, 복통, 미열 등 흔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가볍게 여기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방치할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야기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크론병으로 인한 사망자 역시 합병증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론병은 한번 발병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등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설사와 복통이 4주 이상 지속된다면 대장내시경을 통해 크론병 여부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크론병은 주로 20~30대 젊은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중이 크게 줄고 설사가 지속된다면 크론병을 의심하고 반드시 검사를 받으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