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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폭행 미스테리, 누가 폭행 지시했나? "수상한 그날" …버닝썬 찾다가 '지옥' 구경한 남성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1.29 1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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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유명스타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을 찾았다가 자신이 폭행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가해자가 됐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가 전파를 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해당 키워드는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당장 "방송에 나오지 말라" "클럽이랑 경찰이랑 무슨 관계?" "둘 관계를 수사해야" "청와대 청원 들어가자" "또 와이지" "경찰이야 깡패야" 등의 비난 여론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곳을 찿다가 관계자들에게 폭행을 당한 뒤 지옥을 경험한 피해자는 cct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가 된 것으로 알려져 후폭풍은 거세질 조짐이다.


이에 따라 국가 공권력이 톱스타와 기획사의 입김에 굴복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당장 버닝썬 사태가 터지자, 댓글에서는 해당 클럽을 운영하는 스타의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비등하다.


아울러 이번 폭행 사태와 관련해, 누가 손님을 폭행하라고 최종 지시했는지도 수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버닝썬 폭행 사태를 보안요원이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