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스카이캐슬 20회 키워드가 19회 스토리와 함께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
전날 김서형의 도발적 장면과 함께 쇼크에 가까운 엔딩이, 즉 김혜나의 '엄마' 발언이 결말에 의문부호를 커지게 하고 있는 것
전기자극을 받은 듯한 스토리로 연결되는 것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일각에선 교육 당국자들이 ‘스카이 캐슬 열풍’에도 아무런 느끼는 점이 없다면 "책임을 놓아버리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이 드라마는 교육 부조리의 심장을 해부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스카이캐슬 20회가 열린 결말로 끝난다고 하더라도, 당분간 우리 사회는 또 다른 스카이캐슬 열풍 속에서 허우적거릴 전망이다.
그렇다면 이 화제의 드라마의 경우 마지막회 마무리는 어떤 국면으로 어떤 그림으로 어떤 상황으로 치닫게 될까.
단순한 재벌 드라마가 아니라 입시 경쟁, 교육 경쟁이라는 즉,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공통 분모로 이슈화의 중심에 선 이 드라마에 대한 결말이 핫이슈로 연일 떠오르고 있다.
일반적 드라마 요소에, '윗 사람들'의 삶, 계급 사회, 그리고 공포와 스릴러를 교육과 교차시키면서 이 드라마는 지난해부터 핫이슈 키워드로 연일 등극 중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지금까지의 신기함과 새로움에 이어 선명하고 섬뜩하게 다라골 스카이캐슬 20회 마무리 국면에 대한 관심이 핫하다.
한마디로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아니면 교과서적인 흐름에 따라 '반전엔딩'일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