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일본 인플루엔자 창궐 소식에 여행사들도 비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곧 설날 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日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사망자 발생 보도까지 나오면서 현지 방문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는 것.
이 때문에 25일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日 인플루엔자' 및 관련 검색어들이 상위권에 올라있다. SNS와 커뮤니티 등에서는 일본 여행을 가도 되는지 묻는 누리꾼들의 글들이 쇄도 중이다.
누리꾼들의 이 같은 우려는 대목을 앞둔 여행사에도 타격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당장 일본여행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곧 일본을 여행하려 하는데 취소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는 내용의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일본 인플루엔자 추정 환자 수는 현재 '사상 최다치'를 경신, '경보' 수준을 넘어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