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곳곳에서 웅성거리는 소리, 도대체 왜? '믿기 힘든' 그랜드캐년 추락, 순간 '터져 나오는' 관광객 목소리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1.24 10:03:11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그랜드캐년 추락 이슈와 관련, 누리꾼들은 마치 자신들의 의견이 이성적이고 타당한 것처럼 글을 올리며 가족들의 글을 반박하고 있다.


당장, 그랜드캐년 추락으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가족들은 말문이 막힌 듯, 조목조목 당시의 상황을 정리하며 반박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유튜브 등에선 추락 당시의 장면이 여과없이 이틀째 공개되면서 '터져 나오는' 관광객의 목소리의 진실을 추적 중이다.


이번 이슈에 대해 네티즌들은 '학생의 잘못'이라는 입장을, 여동생은 '사진 촬영 중 추락한 게 아니'라며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는 그림이다.


실제로 관광회사 측은 추락한 박씨가 안전지시를 따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영상 유튜브에 올라온 당시의 상황에 따르면 그랜드캐년 추락 사건이 터지자 현장은 순각 당혹스러워했다. 비명도 터져 나왔다. 펄쩍 뛰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이 엄청난 사고에도 '누구 탓'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본인의 부주의 탓인지, 여행사 탓인지, 관광지 관계자 탓인지, 속시원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그저 그랜드캐년 추락 이후 '병원비가 없고' 그래서 '국가가 도와달라'는 취지의 글이 올라온 뒤 논쟁만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을 뿐이다.


한편 총영사관은 이슈가 된 뒤, 병원비 문제와 한국 이송 문제를 가족 측과 계속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