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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내일 목포서 기자간담회, '칼' 뽑았다..어느 쪽이 진짜 적폐일까 '궁금'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1.22 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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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손혜원 내일 목포서 기자간담회 이슈가 정치권에서 화제다. 손혜원 내일 목포서 기자간담회 내용이 화두로 떠오른 것.


손혜원 내일 목포서 기자간담회 '키워드'는 이에 이 시간 현재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탈당 카드를 꺼내들며 억울함을 호소 중인 손 의원은 22일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23일 오후 2시 목포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가 마침내 '칼'을 뽑아들고 자신에 대해 투기의혹을 제기한 세력과 한판 대결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


이에 따라 손혜원 내일 목포서 기자간담회를 계기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고 또 어느 쪽이 진짜 적폐인지 그 실체가 조만간 드러날 전망이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반전'에 가까운 '빅카드'를 폭로한다는 방침.


손 의원 측에선 자신에 대해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끊임없이 공격한 세력들이 문재인 정부를 죽이기 위한 '적폐'라는 입장.


하지만 한국당 등 야권의 기준에서 보면, 손 의원 역시 또 다른 적폐라는 입장. 야권은 '내로남불'이라는 분모 속에서 손 의원에 대해 공격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손혜원 내일 목포서 기자간담회를 앞두고 자신을 공격 중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도 경고장을 날렸다.


손 의원은 "방송 한번 같이했던 정으로 충고한다. 부디 뒷전으로 한발 물러나 조심하기 바란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