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율희 아버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틀째 뜨겁다. 하나부터 열까지 '진심'을 드러냈기 때문.
율희 아버지와 사위가 불과 18살 나이차로, 다소 이색적인 가족 예능이 안방 시청자들을 강타했으며 다양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방송분에 따르면 율희 아버지가 결코 사위에게 나쁜 마음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마음에 들어도 그 속내를 표출할 수 없었던 '엄청난 과거사건' 때문에 아버지로서 참고 또 참았을 뿐이라는게 방송에서 증명됐다.
아마 세상 모든 아버지가, 그것도 46살 장인이라는 타이틀, 그리고 어린 딸의 임신. 수십대의 카메라가 방 곳곳에 설치돼 있지만, 그 '속도위반' 당시의 일들을 아무리 제작진의 고도화된 연출이라고 하지만 시청자 앞에서 어떻게 그려내야 정상적인 아빠라고 평가받았을까.
그녀의 아버지는 그래서 담담하게 사위와 이야기를 진행했다. '살림남2'에서 부친이 사위 최민환과 첫 만남의 모습을 그려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인의 나이가 46살이라는 사실, 그리고 동안 외모라는 점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율희 아버지는 이날 방송에서 혼전 임신에 대해 "화도 안났다"라며 오히려 사위와 어색한 관계를 풀기 위해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