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상견례 이후 첫 술자리였다. 그만큼 서로 멀었던 셈이다. 그렇다면 가족 예능을 통해 서로 가까워질 수 있을까.
아버지가 된 최민환과 아내의 아버지는 미묘하게 느낌이 다르지만 닮은 부분도 묘하게 많았다.
아울러 최민환 장인은 '피규어'를 좋아하는 것까지 사위와 닮은꼴을 보여주면서 혼전임신에 대한 스토리적 이슈는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게 했다.
전날 방송에선 최민환 부부가 처가에 방문,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최민환 효과 때문일까. 이 방송은 2주 연속 시청률 1위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시청자들의 생각을 스쳐가듯 '두 사람'은 가족 예능을 통해 '멀어짐'과 '가까워짐'을 실감나게 보여주면서 방송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제의 1순위에 오른 상태다.
최민환은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살림남2'의 시청률을 높이는 주체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특히 20대 후반임에도 10대 같은 외모, 장인 역시 40대 후반임에도 30대 후반처럼 보이는 외모는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