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스카이캐슬 17회 대본 유출 키워드가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
해당 키워드는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일각에선 고도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할 정도.
그러나 전날 상황, 그러니까 대형 이슈가 터져 마치 큰 일이 날 것처럼 표현하지만 속내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고 있는 듯한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전날 터진 메가톤급 이슈로 인해 '대형 사고' 분위기가 조성됐지만 오히려 예고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흥행의 가도를 달리는 첩경이 되고 있는 것.
물론 제작진은 '이번 사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유출자를 처벌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사실 이러한 그림은 드라마 이슈에 곧 묻힐 확률이 크다. 법적 대응을 안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역으로 시청자들은 대본 유출에 사실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시청자가 갈망하고 바라는 건 스토리의 진행이 어떻게 되느냐는 것.
즉, 수염을 깎은 얼굴이 나오는지, 깎지 않은 얼굴이 나오는지가 궁금하지, 대본 유출을 왜 했는지는 애시당초 관심이 없다는 의미다.
관련 내용은 이미 유출됐다. 파일 형태로 유포되고 있는데, 제작진이 '확산시키지 말라'고 해도 누리꾼들은 카톡 등을 통해 "봤어?"라며 유포시키고 있다.
스카이캐슬 17회이 이처럼 스토리가 공개된 상황에서 높은 시청률의 정상에 무난히 올라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