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황교안 전 총리 키워드가 양대 포털을 점령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사실상 대통령 자리를 향한 그만의 거대한 꿈, 즉 대권 도전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여의도 정치권을 중심으로 쏟아지고 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의 정치 행보에 대한 지지자들과 반대론자들의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논란의 핵심은 국정농단 세력과 한 배를 탔던 그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입당식에 참석, 정치적 행보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는 것. 그는 삼척동자도 알다시피, 보수 진영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의 경우 '조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일정부분 추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역시 이러한 기회를 노리고 보수진영의 재집권을 위한 '기회'를 포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근혜-이명박 구속 사건 이후 국정농단 세력이 다시는 집권을 못할 것 같았지만 현 정부의 무능과 오류, 한계점을 보수언론과 보수진영이 계속 언급하고 강조하면서 '차기'를 위한 신호탄을 곳곳에서 쏘아올리고 있는 것. 그 중심에 황교안 전 총리가 우뚝 서 있는 것.
이에 따라 그의 장점은 무엇이고 약점은 무엇인지 정치평론가들의 논평도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다.
황교안 전 총리는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결정되면서 보수진영에서 대선 후보 유력 주자로 꼽힌 바 있다.
그가 이처럼 여의도를 향해 움직이면서 향후 보수진영의 파란이 일어날지, 제3지대가 탄력을 받을지 등도 관심이다. 이미지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