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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분노? 누리꾼들 "시청률 위한 설정"…안현모 미모 '극찬' 남편 태도 향한 비난 '최고조'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1.15 0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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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안현모가 동상이몽2에 합류해 남편과 신경전을 곧바로 시작했다. 티브이와의 삼각관계가 핵심.


안현모가 이 시간 현재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오른 이유다.


방송분에 따르면 남편을 바라보는 안현모 음성에는 시종일관 걱정이 어렸다.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방송 카메라가 있기 때문일까.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말려도 듣지 않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곧바로 방송 직후,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분노를 드러내며 쐐기를 박고 있다. "저런 남편 힘들다" "애처로워 보인다" "찬반 받을 여자가 아닌데" 등 비판적 의견이 그렇다. 사랑스런 부인에게 눈길 한번 없는 티브이 시청이라는 '눈치 제로' 상황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는 것.


그녀는 동상이몽이라는 인기 예능에 남편과 출연, 환상적인 미를 발산하고 있다. 하지만 방송 시작부터 '부부싸움' 위기를 오가는 등 시청자들과 이른바 '시청률 밀당'을 그려내고 있다.


과연 신혼부부라는 게 맞느냐는 합리적 의심이 들 정도로 둘 사이에서 풍겨지는 수상한 분위기가 다소 의외라는 것. "왜 결혼을 했는지 의문이 든다"는 다소 격앙된 비판이 나올 정도.


하지만 일각에선 이들 부부에 대해 옹호론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 상승을 위한 의도된 제작진의 꼼수라는 것. 부부싸움 역시 설정이기 때문에 이들의 사랑 전선엔 이상이 없고 그래서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


안현모는 한편 이날 방송에서 '6개월 만에 결혼했다'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과 결혼까지의 과정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