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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칼부림 '막가파 범죄', 폐쇄병동 탈출처럼…암사역 흉기 난동 사건에 시민들 '몸 떨었다'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1.14 1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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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암사동 칼부림 난투극이 주변에 평범한 시민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젓이 자행됐다.


암사역 흉기 난동에서 시민들의 비명 소리가 들렸고, 그는 담배까지 피우며 여유있게 도주를 했다.


해가 바뀌어도 막가파 범죄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일상을 유지하는 시민들이 주변을 의심하는 '흉기 공포증'에 시달릴 정도로, 최근 들어 이 같은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일부 경찰은 범죄자의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청와대 청원이 나오는 이유다.


암사역 흉기 난동 사건이 국민의 분노를 최고치로 끌어 올리고 있다. 암사동 칼부림 사건은 누가 보더라도 '광기'에 가깝다.


둘은 친구 사이라고 변호를 하고 있지만, 영화에서 볼 법한 '잔혹한 폭력 장면'은 결코 친구로 규정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흉기 난동을 옆에서 지켜보던 시민들의 공포감은 더했다. 흉기가 언제든 도주 행각 속에서 시민들을 위협할 수 있었기 때문. 관련 사건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거운 이유다.


이처럼 ‘암사역 흉기 난동’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암사통 칼부림'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되면서 경찰의 대응이 적절했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은 칼부림 때문에 현행범으로 붙잡힌 19살 학생을 향해 암사역 난동 현장의 적정 거리에서 테이저건을 발사했는데 피의자가 몸을 비틀어 2개의 전극침 중 1개가 빠지면서 테이저건이 작동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한편 암사동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는 정보들도 무차별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아울러 암사역 흉기 난동 영상 역시 무차별적으로 sns을 통해 확산되면서 제2의 유사범죄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