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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일 '직격탄 날렸다 "죽는 날까지 반성"…sns 흔들었던 역대급 대참사?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1.13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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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석주일 키워드가 포털을 지배하고 있다. 석주일은 여론을 의식한 듯 '죽는 날까지 반성한다'고 했다.


석주일은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sns을 뜨겁게 달궜던 방송 대참사 사건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얼마 전 온라인 중계를 하는 과정에 전자랜드 소속 정모 선수를 겨냥, 상상을 초월한 역대급 욕설로 비난의 중심에 섰다.


너도 나도 공중파, 종편, 케이블, 인터넷 티브이에 나와서 인기를 얻고, 연예인화되면서, 가족들이 대거 출동하는 '수상한 미디어' 난립 시대에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논란이 되지 않았다면 그가 사과했을까라는 합리적 의심도 제기되고 있다.


그는 일단 13일 방송을 통해 자신이 비난했던 '복수의 사람들'에 대해 모두 사과했다.


아울러 그는 코치 시절 과거 '폭력을 행사했다'는 비난, 그러니까 폭력코치라는 비판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공식 사과했다.


석주일은 과거 모 대학에서 농구선수로 맹활약하며, 이후 기업 농구팀에서 '프로'로 활동했다.


일부 대학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뒤 현재는 온라인 중계에 올인하고 있다. 이번 파문에 따라 석주일의 온라인 중계는 마무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