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황교안 한국당 입당키로 이슈가 정치권을 빠르게 강타하면서 역대급 회오리 바람을 불게 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과 손을 잡으며 승승장구했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다음 달 자유한국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사실상 천명했기 때문.
정치적 행보, 즉 대권 도전에서만큼은 그간 어기적어기적 걸음을 걸었던 그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추락하는 국면에서 갑자기 날개짓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황교안 한국당 입당키로 이슈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황교안 측이 이 같은 정치적 행보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를 언제 할지는 미지수다.
이와 관련 황교안 측은 입당에 대해 '당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명한 것은 입당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는 것.
황교안 한국당 입당키로 결정은 단순한 정치 활동이 아니라 대권 도전 차원이라는 점에서 친박과 TK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아울러 차기를 노리는 한국당 내 '잠룡'들이 황교안 입당에 대해 어떤 논평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황교안 한국당 입당키로 결정에 대해 여러 해석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국정농단 정권과 한 배를 탔다는 점에서 일각에선 '국정농단 의혹이 사실상 사라진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