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전명규 키워드가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전명규 씨의 권력에 가까운 '힘' 때문에 그간 성폭력 실태의 외부 공개가 수개월간 미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전명규는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빙상업계의 추악한 비밀의 문이 열렸다는 비판이 sns을 통해 쇄도하고 있다.
전 씨가 빙상연맹에서 자행된 성폭력 폭로를 차단시키기 위해 '인맥'을 총동원, 조직적으로 압박했다는 실로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전 대한빙상연맹 부회장인 전 교수 측이 ‘젊은빙상인연대’의 빙상 코치 성폭행 폭로를 막기 위해 수개월간 조직적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국민일보가 '단독' 보도한 것.
아울러 누리꾼과 국민은 성폭력이 언제부터 어떻게 자행돼 왔고, 또 이를 막으려고 했다면, 이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용인했던 진짜 윗선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 씨는 이에 대해 현재까지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해법을 찾기 위한 주사위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전 씨가 조직적 압박의 '배후'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추가 폭로가 나올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성폭력의 실체,
특히 조 전 코치 외에 누가 성폭력에 가담했는지에 대한 양심선언이 나올 수도 있다는 의미다.
전명규 씨는 빙상연맹 전 부회장으로 빙상계에선 그는 '신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와 한배를 타야 승승장구한다는 진리는 이미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이에 따라 전씨가 실제로 성폭행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는데 주체적 역할을 했는지 경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