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조재범 심석희 폭행 이슈가 외신을 통해 보도되는 등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키워드는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이틀째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상습 폭행 혐의로 구속돼 있는 조재범 전 코치는 오는 14일 사건에 대한 2심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앞서 코치 측과 합의했던 피해자들이 마음을 바꿨기 때문.
심석희 선수 홀로 외로운 투쟁을 하도록 자신들만 합의하며 가해자를 용서하는 등 나몰라라할 수 없었던 것. 결국 10일 재판부는 선고를 미루고 양측을 불러서 재판을 더 진행하기로 했다고 복수의 언론들이 전했다.
한마디로 말해 조재범 심석희 폭행 사건의 '숨은 밑그림'을 더욱 더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겠다는 의지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대한체육회는 부랴부랴 '성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는 평가다.
이런 상황에서 여준형 전 코치는 '빙상계 성추행 등 의혹과 관련해 5~6건을 더 파악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심지어 조재범 심석희 폭행을 목격한 사람도 있는 것을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태는 피해를 입은 선수들의 추가 진술이 더 나오면서 조 전 코치가 여전히 '사실무근'의 기존입장을 고수할지 주목된다.
당장 여성변호사회는 조재범 코치의 관용 없는 엄중 처벌을 요구했다. 이미지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