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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무근 해명에 누리꾼 "용서 못해"…조재범, 구타는 인정, '성폭력'은 손사래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1.08 2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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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조재범 전 코치가 양대 포털 실검 1위에 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sbs가 단독 보도를 통해 심석희가 최근 "조재범 코치에게 폭행뿐 아니라 고등학생 때부터 4년 가까이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당했다"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돌했기 때문. 보도가 사실이라면 미성년자 때부터 성폭력을 당한 셈.


사실상 오늘부터 내일까지 양대 포털을 점령할 정도로 메가톤급 이슈가 터진 형국이다.


하지만 이 보도에 따르면 조재범 씨는 성폭력을 당했다는 심 선수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손사래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조재범 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심 선수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는 주장이 되는 셈으로, 대중들은 그런 그를 향해 '용서할 수 없다'고 분노하고 있다.


당장 여성 커뮤니티와 여성 단체, 그리고 여성 의원들을 중심으로 논평 등을 통해 거센 비판이 나올 전망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조재범 씨의 성폭력 피해자가 과연 심 선수 1명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더 존재하는지에 대해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격노하고 있다.


이미지 =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