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심석희 '시선집중' 역대급 파문, 시청자 "믿기 힘든 뉴스"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1.08 20:23:16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심석희 키워드가 양대 포털 실검 1위에 올랐다.


사상 초유의 '양심선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포츠 업계의 성폭력 실태, 2019년 첫 스포츠 미투가 심석희 입에서 나왔기 때문.


심석희 선수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조재범 코치로부터 성폭력을 상습적으로 당했다'고 주장한 그녀의 폭로에 대해 '믿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sbs 단독보도에 따르면 심석희는 최근 "조재범 코치에게 폭행뿐 아니라 고등학생 때부터 4년 가까이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당했다"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매체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조 코치는 단순한 폭행만 저지른 게 아니라 심석희 선수를 성적으로 유린한 막가파 코치인 셈.


보도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다. 미성년자 시절인 17살 때부터 그러니까 고교 2년생일 때부터 성폭행이 시작됐기 때문.


대회 전, 대회 이후에도 이 같은 잔인한 성폭행은 계속됐다는 게 심석희 선수의 주장.


이에 따라 심석희 선수 외에도 피해자가 존재할 것이란느 합리적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심석희를 성폭행한 것으로 지목을 받는 해당 코치는 이 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어 의혹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