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아이유 투기 의혹이 제기돼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각종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제기된 의혹의 핵심은 1년 사이 수십억 원을 불리며 GTX(수도권광역급행열차) 사업 수혜자로 등극했다는 내용인데, 소속사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만큼 보도 배경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아이유 투기 의혹을 제기하는 누리꾼들은 사업이전에 황무지와 다름없던 곳에 거액의 땅을 사게 된 '용기'가 의심스럽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누구는 투자고 누구는 투기냐"며 투기의혹 보도 자체에 문제를 재기하는 반응도 나온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이용자 'cook****'은 기사 댓글을 통해 "아이유가 투기한 그 부분만 독보적으로 20억 넘게 올랐던데 믿는 구석이 없으면 어떻게 그 황무지에 덜컥 46억이나 꼴아박냐"며 "결국 피해보는 건 우리같은 서민"이라고 지적했다.
'qndd****'는 "아이유가 노른자 땅만 골라 샀다. 불법정보 없이 골라 산거면 거의 신내림 받은 수준"이라고 의심했다.
이와 반대로 'shin****'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곳을 투기라고 하냐"면서 "비사용이면 몰라도 이걸 투기라고하다니"라며 분노했다.
아이유의 기부금을 거론하며 "아이유 입장에 고작 20억 벌려고 투기 했다는 게 말이 되냐(gold****)"는 옹호론에 가까운 반응도 많았다.
당장 이번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