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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거짓말 즐기며 교란작전 중일까..반민정 죽이기? 아니면 그날의 진실추적?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1.07 1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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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반민정을 향해 그리고 여성 시민사회 단체를 향해 조덕제 아내가 목소리를 높였다.


반민정 사건에 대해 3자적 시각에서 입만 열지 말고, 직접 그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재연을 하는 등 경험해보라는 것.


그만큼 역대급 주사위를 던지며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반민정은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조덕제 부인이 '아내'이기 전에 '여자'로서 거친 승부수를 던진 것.


문제가 됐던 성추행 의혹 사건을 직접 재연한 뒤, '남편은 무죄'라는 취지로 대중적 호소에 나선 것. 반민정 죽이기인지, 아니면 진실추적인지를 두고 sns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는 이유다.


누가 한쪽을 향해 자신의 이익을 쟁취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반드시 추적하고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까닭이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영화계 미투인데, 사실 그녀의 주장이 폭로된 뒤 여론은 다른 미투와 다르게 흘렀다.


그도 그럴 것이 무조건 반씨의 주장에 박수갈채를 보내지 않고 '미투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다'고 고개를 갸우뚱했던 것. 즉, 무조건 한쪽의 주장만 들어선 안되고 다른 한쪽, 그러니까 가해자가 진짜 가해자인지 아니면 또 다른 피해자인지를 확실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 것.


사정이 이렇다보니 반 씨에 대해선 '옹호론'과 '비판론'이 여전히 교차편집되고 있다. 여론도 그녀를 향해선 극과 극이다.


반민정은 현재까지 포털 실검 에 올랐지만 논란에 대해선 침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