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신동욱 배우가 할아버지의 치부를 들춰내며 '방어막'을 고수하고 있다.
말 그대로 '진흙탕 싸움'이라는 혹자의 표현대로 양측이 물러섬 없이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신동욱 측은 조부의 효도사기 주장에 '사실무근'이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이에 대한 갑론을박은 뜨겁다.
즉, 효도사기 의혹과 관련된 사안의 중차대함은 지금껏 연예가에서 볼 수 없었던 메머드급 이슈로 꼽힌다.
배우 신 씨가 여자친구인 한의사와 함께 조부의 재산을 가로채려했다는 다소 믿기 힘든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신 씨가 100세를 눈 앞에 둔 할아버지의 재산을 그냥 꿀꺽 삼키려고 했다는 놀라운 의혹 제기다.
신동욱의 할아버지는 최근 tv조선과 접촉에서 "효도를 이유로 손자인 신씨에게 자신이 가진 재산을 모두 줬지만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손자의 연인이 자신을 쫓아냈다"라고 주장하며 법적 소송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신 씨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런 적이 없다'며 전면 부인한 것.
오히려 인기가 높아진 손주를 상대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할아버지를 상대로 "가정 폭력의 주범"이라는 취지로 맞불을 놓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신동욱 씨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신 씨 조부가 아내, 아들, 손자 3대에 걸쳐 가정폭력, 폭언, 살인 협박은 해왔다"고 주장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