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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의 황제'로 팬들과 다시 소통할까…이일재, 김두환 떠올리는 '전설의 배우'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2.26 1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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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이일재 액션배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한 예능 프로그램 직후, 이틀째 관심 1순위로 떠올랐다.


이일재는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팬들의 응원글 역시 봇물을 이루고 있다.


30대 40대 팬들이라면 기억하고 있는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


영화 속에서 김두환과 함께 영웅의 자태를 드러내며 여심을 자극했던 그가 투병생활과 함께 가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모습을 공개했기 때문.


그는 둥지탈출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우의 나아갈 길’과 ‘가족들의 응원’이 어떤 조화를 이루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이일재는 ‘영화’ 장군의 아들을 비롯해 각종 티브이 광고에서 유명 여자스타들과 함께 하며 ‘꽃미남’ 배우로 맹활약했다. 특히 당대의 꽃미남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장군의 아들 등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여 당시 영화팬층을 두텁게 하기도 했다.


그런 그는 그러나 철저한 자리관리에도 불구하고 암투병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일재는 누가 뭐래도 하야시와 김두환을 생각나게 하는 액션 배우다.


이에 따라 그가 향후 액션 영화 등에서 ‘주먹의 황제’로 다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그도 가족들과 ‘다시 배우로서 무대와 관객 앞에 서겠다’고 가족들 앞에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