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최악의 '범죄 형태' 모조리 묶어서….배우 손승원, '갑질 중의 갑질' 역대급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2.26 11:16:20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손승원이 벼랑 끝을 향해 스스로 돌진했다.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이라는, "음주운전은 살인 행위"라는 공식이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겁없이 운전대를 잡은 것.


그는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비난여론의 중심에 섰다.


그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대중들을 위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그는 뮤지컬 배우로 올해 28살.


손승원이 '스타 갑질'을 역대급으로 저지른 것인데, 할 수 있는 '범죄'는 모조리 묶어서 해버린 것.


이른바 ‘윤창호법’ 적용에도 여전히 다수의 국민이 몰래 음주운전을 저지르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이 이 같은 범죄에 가담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국민은 '놀랍다'는 반응.


아울러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은 아마도 또 있을 것이라는 회의적 반응을 내놓고 있다.


당장 소속사는 부랴부랴 선을 긋고 있다. 이미 계약해지된 상태라는 것.


그에 대한 비난 여론은 이 시간 현재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비판이 과민반응이라는 지적은 전혀 없다. ‘무기징역까지 처해야 한다’는 분노 가득한 목소리가 양대 포털을 점령하고 있다.


‘몰사회적’ ‘몰인간적’이라는 격앙된 목소리도 그를 겨냥하고 있다. 그동안 걸리지 않았을 뿐, 얼마나 많은 무면허 운전, 음주운전을 해왔는지 아찔하다는 의견도 팽배하다.


손승원은 이에 따라 사실상 업계에서 영원히 퇴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