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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흥행 이끌었던 "하이틴 스타"…원준 사망, 고시원? 자택? 의문부호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2.19 1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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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7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원준 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복수의 미디어들이 전했다.


향년 55세. 애도 물결이 넘쳐나고 있다.


그는 누가 뭐래도 우리 시대의 스타다. 그런 당대의 톱스타가 고시원에서 고독사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일부 매체는 고시원이 아니라 자택이라고 언급하면서 팬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는 실정.


아울러 그가 왜 아무도 모르게 조용한 장소에서 사망했는지를 두고 애도글과 의견글이 한꺼번에 올라오고 있다.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스타 이후의 삶은 그야말로 힘들고 어려웠던 것으로 추정된다. 즉, 주변의 스타들이 그의 어려움에 나몰라라 했던 것.


원준은 영화 ‘얄개’ 시리즈를 통해 한국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원준의 장례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원당장례식장에서 치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63년 생으로 197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고고얄개>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