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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백의종군하겠다 '폭탄발언' 이후 김경수도 '주사위'…“쌍두마차”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2.13 1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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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이재명 백의종군하겠다 이슈가 이틀 연속 여의도 정치권가 지역 정가를 뒤흔들고 있다.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취지의 이 같은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은 여전히 뜨겁다. 반대론자와 옹호론자들 사이에서 거센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것.


‘이재명 백의종군하겠다’는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핫이슈 정치 뉴스로 부상했으며, 발언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과 추측, 관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이재명 백의종군하겠다 발언 직후 김경수 경남지사 역시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김경수 이재명 백의종군하겠다 발언을 접한 지지자들은 “보수가 두려워하는 두 인물들”이라며 “진보진영의 쌍두마차가 되어주길 바라”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재명을 털 듯 현직 정치인들 다 털어보자. 친인척 계좌도 다 털어보자. 아마도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재명 백의종군하겠다 입장에 대해 그러나 일각에서는 ‘짜고치기 고스톱’이라며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어 주목된다.


징계가 보류된 것에 대한 의문부호를 던진 셈.


한편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은 한 방송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경기지사 당원권을 유보하는 선에서 갈등을 봉합한 것에 대해 "이 지사가 대단히 선방한 것으로 대통령까지 끌어들인 정면승부가 통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