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김기범이 역시나 강렬하게 돌아왔다. 아무나 소화 못하는 스타일로 무장했다. 떠난 팬들이 본격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가 스스로를 깨우고 다시금 예능을 통해 화려한 날개짓을 시작한다. 1등급 스타로 활동하다가 중국행을 선택한 그의 결심이다.
김기범은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이슈가 이슈를 낳는 형국이다.
그가 이번 예능에서 어떤 역할을 만들어낼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중국행을 택한 뒤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를 동시에 만들어냈다.
김기범은 다른 스타급 선배들과 함께 새로운 예능의 공식을 서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기범이 식상하지 않은 새로운 대열에 합류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