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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울 오빠 맞아? '가창력 비교 불가'…“좋다고 난리야”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1.26 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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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허각 뮤지션에 대한 A부터 Z까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웅의 귀환 때문이다. 그는 1년간 이를 악 물었다.


그는 실력파 가수들도 인정한 실력파 가수다.


이 때문에 그가 어떤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던질지 주목된다. 이미 팬들은 ‘울 오빠가 맞아’ ‘너무 멋있어졌다’ ‘가창력 비교 불가’ ‘너무 좋고 행복하다’ 등의 반응이다.


허각은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향후 그가 어떻게 편하게 팬들과 소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음반을 내면 음원시장을 초토화 시키는 몇 안되는 인물인 까닭에 댄스음악으로 얼룩진 가요계를 어떻게 정상화시킬지 주목된다.


허각은 다른 발라드 가수와 차별화된 노래를 통해 ‘라이브의 진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는 각오다.


허각이 가요계를 초토화시킬 이슈 메이커로 조심스럼게 떠오르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