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우메이마가 전날 한 인기 예능을 통해 ‘마네킹 미모’의 진수를 선보였다.

당장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역대급 출연을 위한 캐스팅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그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다.

우메이마 자매가 ‘어서와’ 예능을 통해 한국과 데이트를 했다. 한국을 찾은 그녀는 지금까지 출연한 어떤 출연진보다 한국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고 아울러 소신을 드러내고 있어 주목된다.

이에 따라 한국 기획사에서 그녀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올 정도.

실제로 최근 들어 인스타를 통해 맹활약 중인 외국인 여성들이 한국 예능과 손을 잡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우메이마는 이날 방송에서 학구열 넘치는 한국 여행을 시작하면서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메이마는 모로코 출신으로 이 때문에 이 시간 현재 모로코는 주요 검색어에 오른 상태다.

'모로코 미녀'인 그녀는 서울대 출신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