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민영원이 '멋진 엄마'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과거 개성파 배우에서 현 사업가로 맹활약 중인 민영원 배우가 SNS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린 것.
섹시한 여배우로 과거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그녀는 얼마 전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그런 민 씨는 ‘스트롱베이비’라는 태명을 SNS을 통해 알리며 ‘엄마’로서 첫 길을 내딛었다.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한때 ‘독신주의자’로 알려졌지만, 사업가 현 남편과 만나 ‘사랑’에 푹 빠진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