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솔지가 돌아왔다. 역대급 미모로 중무장했다. 솔지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솔지가 가요계의 핫이슈 메이커로 등극했다. 그도 그럴 것이 솔지는 여전히 건재했고, 여전히 당당했고, 여전히 ‘가수로서’ 역량이 뛰어난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
솔지 전성시대가 열리는 형국이다. 솔지는 오는 21일 팀의 완전체를 이뤄내며 다시 팬들 앞에 우뚝 선다.
솔지는 16일 ‘투혼’을 발휘하는 느낌의 레드 정장 차림으로 ‘변함없는’ 사랑스러움을 과시했다. 약물 투혼을 발휘하며 자신과 싸웠던 솔지의 모습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솔지가 건강하게 돌아왔다. “좋은 노래로 승부수를 던지겠다”는 팀과 개인 솔지의 각오가 어떤 결과물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솔지 이미지 =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