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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경 후폭풍, 이런 황당 배우 처음…단속 열외 판단?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1.12 17: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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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박채경 후폭풍이 거세다.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라 국민적 비난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여배우 박채경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걸렸기 때문.


박채경은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으며 이에 대한 비판론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급’ 높은 연예인들도 음주 논란 이후 곧바로 공식사과를 하는 것과 달리, 박채경은 침묵 행보로 일관하고 있어 그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과 추측, 관측 등이 난무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채경도 참 대단하다” “믿는 백그라운드가 있는 것 아닌가?” “단속 열외를 생각했던가요?” “시국이 어느 시국인데” 등의 냉소와 조롱을 보내고 이싸.


박채경 이미지 =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