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보네르아띠 황준호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다. 용서가 안된다는 비판적 목소리가 비등하다. 녹취록 넘어로 들려온 보네르아띠 황준호의 막말은 그가 ‘대표인지’ 의심이 들 정도다.
보네르아띠 황준호 이름 석자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보네르아띠 황준호의 대표로서 자질을 두고 갑론을박 역시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네르아띠 황준호, 직원들 삶 '파괴' 흙탕물 회사 주범? 분노한 소비자”라는 제목으로 보네르아띠 황준호가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가 적나라하게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보네르아띠 황준호는 직원들은 물론 직원들 부모까지 싸잡아 굴욕을 주고 모욕을 주고 망신을 줬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네르아띠 황준호가 이처럼 주목을 받는 이유는 JTBC가 황준호 대표의 황당한 기행을 고발했기 때문.
그는 매장 점주에게 반말은 물론이고 비속어을 써가며 갑질을 저질렀다. 초등학생들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저질적 욕설 뿐만이 아니라 ‘어머니’까지 거론하며 직원에게 굴욕감을 주는 황 대표의 태도에 시청자들은 분노했고 보네르아띠 황준호를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비등하다.
보네르아띠 황준호는 이에 대해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태 해결을 위해 보네르아띠 황준호 측이 주사위를 굴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보네르아띠 황준호 이미지 = jtbc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