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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 누가 뭐래도 "난 사랑에 빠졌나봐"…매일 행복하게 만드는 ‘그녀’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1.12 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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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강은탁 배우가 요즘 미소를 얼굴에 달고 산다.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다. 강은탁은 조심스러운 교제를 원했지만 1달 만에 들통이 났다.


강은탁이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통해 핫이슈 메이커로 떠오른 이유다. 강은탁은 말 그대로 ‘잘생긴’ 배우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그런 그가 사랑을 선택했다. 드라마에서 알게 된 상대 배우와 말이다.


강은탁은 믿고 보던 드라마 속 여배우와 드라마 호흡이 아니라 실제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 시청률 흥행 카드는 아니겠지만, 강은탁은 드라마 속 사랑도 좋지만 ‘현실’에서도 사랑을 선택했다.


강은탁이 짜릿한 사이다를 마시는 듯한 러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팬들의 박수갈채도 이어지고 있다. 강은탁이 더욱 더 날개를 달고 연기에 올인할 수도 있게 됐다.


강은탁 측은 물론 결혼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강은탁은 물론이고 상대 여배우도 30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둘 사이에선 결혼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볼 수 있는 것 아니냐는분석도 팬들로부터 나온다.


강은탁 이미지 =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