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경수진이 주연을 향한 발걸음을 본격화했다.
yg 품으로 안기게 된 경수진은 일상이 화보 같다는 퍙가를 받는 몇 안되는 여배우다.
경 씨가 대형 기획사와 손을 잡았다. 사실상 재컴백이다. 매혹적인 스타일로 언론의 조명을 받는 경수진은 이로 인해 확실한 날개를 달았다.
이에 따라 경 씨는 앞으로 공중파 혹은 종편 등에서 제작되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선보일 가능성이 평소보다 높아졌다.
경 씨가 오랜만에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근황이 소개되면서 경수진 주가가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경 씨는 워낙 환상적 외모로 유명 톱여배우의 닮은꼴로 유명하지만 ‘주연’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제3의 매력을 소유하고 있어 향후 경수진이 주연으로 급성장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미지 =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