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2호선 키워드가 포털 등에 또 올라와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또다시 2호선에서 사고가 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 이처럼 2호선에서 주기적 반복적으로 사고가 나는 이유에 대해 의문부호를 던지고 있다.
2호선은 수시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대책들이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질타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2호선 사고는 낙성대역 출입문 고장이라는 게 트위터에 올라온 글들의 공통점이다.
이에 따라 2호선 사고로 인해 출근길 시민들이 적잖은 고통을 받았으며 아직까지 사고 수습 여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고 있다.
2호선 사고 소식은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뜨거운 감자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시민들은 ‘왜 출퇴근길에 반복적으로 2호선 사고가 나는지 알 수 없다’고 고개를 갸우둥거리고 있다.
2호선 이미지 =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