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스피카 양지원 향후 행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실상 유니티 활동을 굿바이를 하게 된 스피카 양지원의 미래에 장밋빛 청사진이 켜지고 있기 때문.
스피카 양지원은 활동 전후로 워낙 뛰어난 미모 때문에 대중적 시선을 한 몸에 받았고, 다른 멤버들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맹활약을 선보였다. 이 때문에 스피카 양지원이 팀을 그나마 살렸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
이런 가운데 스피카 양지원이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이름 석자가 거론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 역시 집중되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피카 양지원, 미모 잘못본 줄, 가을 여신 등극이요...유니티 활동 종료해도 '향후 활동' 청신호”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근황이 올라와 팬들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스피카 양지원은 과거 한 예능 토크에 출연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룹 스피카 해체 이후 생계를 위해 녹즙 배달을 했다"고 폭탄 발언을 한 바 있다. 스피카 양지원의 당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모와 10등신 몸매, 매력 등 때문에 여러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피카 양지원은 그러나 ‘들뜨지 않고’ 차분하게 향후 활동 등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스피카 양지원은 특히 섹시한 바디라인 때문에 남성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 아울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피카 양지원 ‘꿀벅지’라는 타이틀로 그녀의 과거 사진들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그야말로 스피카 양지원 전성시대가 다시 한번 열리고 있는 형국. 스피카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양지원은 스피카를 주기적으로 수면 위로 끌어 올리는 셈이다
스피카 양지원 이미지 = 방송 캡처, 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