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낸시랭 남편 왕진진 자체가 그야말로 이슈 중의 이슈로 떠올랐다. 왜 하필이라는 의문후보가, 왜 이 시점에라는 질문이 낸시랭 남편을 겨냥하고 있다.

후송에 촬영된 ‘다소’ 안쓰러운 듯한 낸시랭 남편 왕진진의 모습이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낸시랭 남편이 도대체 가족과의 관계에서, 혹은 내외적으로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낸시랭 남편 왕진진 근황 믿기 힘들어? 누구 때문에 이런 일이...상상도 못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뜨겁다.

대부분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부정적 의견을 피력하는 글들이 낸시랭 남편 왕진진 관련 게시물에 올라오고 있다. 그만큼 두 부부가 보여준 그간의 행적에 대한 냉소와 조롱들이 낸시랭 남편 근황에도 달리고 있는 형국이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 근황을 접한 팬들은 “두 사람의 이별, 결별”을 촉구하고 있다. 두 사람이 행복한 모습을 보인 것보다 잡음이 더 불거지면서 낸시랭 남편이 오히려 낸시랭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 근황에 대해 네이버 아이디 ‘gold****’는 “신정환 이후 최악의 병원쇼 또 보는건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외에도 낸시랭 남편의 극단적 행동 시도에 대한 여론은 싸늘하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 근황을 단독이라고 보도한 매체에 대한 질타도 그리고 의혹도 쏟아지고 있다. 앞뒤가 맞지 않는 전후 관계에 대해 아리송하다는 목소리가 실시간으로 쏟아지면서 낸시랭 남편 키워드가 각종 온라인을 도배하고 있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 이슈에 대해 아이디 ‘whit****’는 “우울증이 있는데 굳이 지인을 만나서 식사하고 지인과 함께 자택으로 갔는데 지인이 기다리는걸 알면서도 자살시도라?”라고 의문부호를 던졌다.

낸시랭 남편 이미지 =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