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박현빈 이름 석자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다.

누가 뭐래도 박현빈 전성시대다. 오빠는 최고의 실력,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가수 박현빈이 ‘4대가 함께 하는’ 다소 신기한 육아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현빈, 너무 편하닌깐~ 인기 최고니깐....실력은 못숨겨, 지금 반응 최고”라는 제목으로 그의 주옥같은 노래들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현빈은 성인가요 시장에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있는 실력으로 1인자 자리를 뺏기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일 전파를 타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트로트 황제 박현빈이 모습을 공개, 러블리 패밀리과 함께 하는 다소 4차원직 육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트로트 가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박현빈은 지난 2006년 25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빠라빠빠’로 혜성처럼 등장, 불과 30일 만에 성인가요 시장을 석권한 이후 ‘곤드레만드레’로 최고의 전성시대를 구가했다.

이미지 =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