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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 하루만 시청해도 ‘반할 듯’…예쁨 폭발 “한층 멋스러워”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0.08 10: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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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은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가 이처럼 조명을 받는 까닭은 8일 첫방 예정인 ‘최고의 이혼’ 차태현X배두나가 첫 회부터 이혼선언을 하는 등 짜릿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


시청자들은 이 때문에 “차태현 배두나 ‘최고의 이혼’ 첫 회부터 이혼하는 드라마라니?” “서로 다른 이혼의 사정은?” 등의 질문을 관련 게시판에 쏟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 하루만 시청해도 ‘반할 듯’...예쁨 폭발 한층 멋스러워”라는 제목으로 해당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new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질문에서 스타트해 러브, 웨딩, 패미릴에 대한 남녀간 견해 차이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묘사한 love 코미디 물이다.


사진제공= KBS 2TV ‘최고의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