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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실력 "둘다 잡으려면"…소희, 요즘 그녀가 대세 "만나기 힘들어"

전희연 기자 기자  2018.10.08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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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소희 주가가 고공행진이다. 말 그대로 핫이슈 메이커다.


소희가 일반인에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희, 요즘 그녀가 대세 만나기 힘들어...미모와 실력 둘 다 잡으려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다.


이에 따르면 소희는 오늘 '18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한 새 솔로 콘셉트는 퓨어 앤 섹시다. 소희 측은 '180도 비주얼 변화 예고'를 강조했다.


그리고 ‘소녀와 숙녀 사이’에서 기로에 선 소희는 1st 솔로 싱글 ‘허리 업(Hurry Up)’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이슈 몰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 같은 소희 근황을 접한 팬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이런 미모의 여친 있었으면” “마네킹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이날 공개된 그림 속 그녀는 화보같은 검정 색상의 시스루 옷을 걸치고 여러 포즈를 취하며 고혹적이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이있다.


특히 공개된 포토 속 그녀는 여성미 가득한 뷰터풀 아름다움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장악하고 있다.


[사진 =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