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강석우 딸 강다은 주가가 연일 고공 상승 중이다.
뛰어난 연기력과 앞서간 미모, 9등신 몸매 때문에 ‘연예인’ 활동 신호탄을 언제 본격적으로 쏘아 올리는지도 관건이다. 강석우 딸 강다은이 sns을 통해서 뜨거운 이슈 메이커로 등극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석우 딸 강다은, 어디든 어울려 '미친 폭풍 외모'...아빠랑 딸인데 마치 애인 같은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석우 딸 강다은은 아버지를 닮아서 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느낌이다.
강다은 씨는 아버지의 피를 그대로 이어 받아 미래의‘연기자’의 삶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가 다른 연예인 가족과 달리 ‘전혀’ 백그라운드에서 지원사격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과거에 한 예능을 통해 강석우 딸 강다은의 모습이 그려진 적은 있지만 ‘그 때’ 뿐이다.
강다은 역시 이같은 아버지의 행보에 대해 ‘전혀’ 서운하지 않다고 하고 있다. 몇 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겠다는 의지다. 이 때문에 강석우 딸 강다은의 마인드에 대한 팬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강다은 미래는 이처럼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겠다는 것으로, 이 같은 주체적 의지는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드러났다. 그녀는 1년 9개월 가까이 오디션을 보고 있지만, 계속 실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석우 딸 강다은이라는 사실도 관련 기획사 측에선 전혀 모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씨 딸의 미모는 여전히 언론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인형 보다 더 인형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강석우 딸 강다은은 마치 ‘아빠와 딸’이 ‘애인 같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미지 = 방송 캡처